비가 오네요
ㅌㄷㅇ 불러서 모텔에서 술먹고 ㅌㄷㅇ랑 대화하고
ㅁㅅㅈ받고 하룻밤 같이있고 싶은날이에요
여기 후기 보니 ㅌㄷㅇ가 더더더더 생각나는 밤이네요
업체는 시간 채우면 가는데 와꾸는 보장되고 ㅁㅅㅈ는 잘하는데
일하러온 느낌 팍팍 내면서 서비스하고
개인 출장은 같이 있어달라면 같이 하룻밤 지내는것도 가능한데
얼굴은 그냥 그렇고.. 애인처럼 잘해주고 ㅁㅅㅈ는 못하고
어디 여성전용마사지 부를까여.?
몸의 외로움 보다 마음의 외로움이 크네요.
술한잔하고싶은 밤이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