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사이트에서 몇군데 불러보구 존잘오빠 못찾아서 구글링하다가 요기 와서 두 오빠봤는데 역시 존잘오빠는 없네여
2.제가 상상했던 후기 모습이 아니길래 토린이게시판에 땡깡좀 부려봤어여.
3.후기들은 주관적인거라는것을 인지하게되었구 여기 오래활동한 언니가 한말이 마니 와닿았어여 고마워여ㅠ 자두언니 ㅠ
4.여기 언니들은 너무 무서워여ㅠ 왜 공격적으로 대하는지 모르겠어여ㅠ 이뿐척, 치명적인척 컨셉잡아서 그런가....꼴뵈기 시러서 그런거라 생각할게여. 아 물론 착한언니들두 있고 진지하게 조언, 충고해주는 좋은 언니들두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여:) 그렇게 행동하면 안댄다는것을;;; 하마터면 진상될뻔했네여ㅠ 아니 이미 진상이려나 ㅠㅠㅠ
5.후기들은 주관적이라는것을 인지하게되었구여 얼굴내상후기같은거 잘못썼다간 누군가 상처받을수 있다는것두여. 사실 업체나 관리사는 후기 못본다라고 누가 그래가지고 ㅠㅠ 맘껏 써두 대는줄 알아써여ㅠ 근데 볼수있다길래 부끄러워서 영비니오빠 후기두 지운거구 ㅠ
6.훔... 또 느낀건데 내상후기 거의 없는건 이해했는데 내상댓글들은 왜 많져;; 공감대형성으로 이루어진것들인가여?
그럼 오빠들 상처받으니까 누구라고는 말하지않고 외모내상 후기는못쓰더라도 댓글이라도 써두 댈까여;; 이것두 안대려낭... 이건 좀 어렵네요ㅠ
근데 아직도 모르는거 투성이에여 ㅠ
뭐 답은 없겠져ㅠ알아서 눈치껏 행동해야한다는것도 배웠어여
빨리 토린이 벗어나고 시푼데 가방사느라 담달 용돈까지 땡겨써서 오빠들 못볼거 같구 무엇보다 바쁠거 가타여ㅠ
곧 개강이구 과제도 많을거구 ㅠ 왜 코로나전보다 과제가 많은거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