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티안나게 후기글 올리고 소통하면서 댓글달아도 이슈뜰 때 말하는 내용의 본질을 보면 실장님인 티가나는 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요즘 추천수 주작도 개많은듯요 자게에 올라왔던 찐정보성 글들이나 유용글 좋아요수보다 고객입장에서 공감안되는 글좋아요 수가 새벽에 급증하는게 말이 되나? 새벽 4시에 올라온 글이 30분만에 좋아요 수가 10개가 넘는 기적^^
조회수 50대일 때 좋아요 수가 11이 넘던데, 그럼 꼭두새벽 4시에 게시글을 보던 5분의 1이 좋아요를 누른건데 사이트에서 활동 열심히 하시는 아이디들 활동시간대, 전체 게시글 좋아요 수 비교.. 아니 그냥 기차타면서 봐도 사이트 전체 통계상 말이 안되는 수치ㅋㅋ (캡처도함)
실장님들 아이디들 특징이, 내용이 번쩍하고 착해보이는데 한줄요약해보면 고객입장의 생각이 아니고.. +- 따져서 요약해보면 고객의 입장보다 실장, 관리사에게 이득이 되고 그들에게 편한 생각이라는 거예요. 근데 풀어서 써놓으니 그냥 벤츠손님같이 보이는 효과가 있음ㅋㅋ
인간 대 인간으로 좋아하는 관리사라도 사이에 돈이 없으면 안되는, 거래하는 손님과 관리사라는 사실은 변치 않고, 그게 기본적으로 우선인건 변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감정교류를 하고 싶음 관리사들은 그냥 돈없이 만나자고 함)
업종 특성상 친밀감이 중요하지만, 근데 그걸 고객들한테 약점으로 잡고 ^팔아서^ 관리사님 떠받들고 댓글 하나, 글 하나 쓰는 거 눈치보게 만들고 있음..
(물론 관리사에 대한 무의미한 인신공격과 인격모독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평범한 서비스업의 페이와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참아야하는 것이 많은 것은 기본이지만 선은 지켜야하는거니까)
배달의 민족에 맛없고 위생별로라서 별점 2점줬더니 전화하고 집주소알아내고 찾아간다고 하는 미친가게들같은 느낌임ㅋㅋ
정당한 서비스에 대한 후기도 맘상할까봐 기본도 안된 관리사들 내상기나 관리 스타일, 후기들 맘편하게 공유못하는 플로우 만드는거 진심 고객입장에서 득될 거 '하나도' 없고 관리사랑 아무리 친한 언니들이어도 고객입장의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본질적으로는 결국 이렇게 생각함. (관리사분을 진심으로 짝사랑중이라 잠깐 구분이 잘안되는 상태이신 언니들은 제외..)
솔직히 내상기 댓글들에 '저한테는 안그랬는데요'하면서 싸움 만들었던 댓글들 실장님들이 70퍼는 되지 않았나 의심되는 정도.. (애초에 사이트에 실제 활동하는 이용자중에 이용과 후기를 위해 활동하는 고객보다 활동하는 실장 아이디가 더 많거나 비슷한게 팩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