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면서 몇분 불러보다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우연히 잘생긴 분 봐서 날잡고 후기쓰려고 새로 가입까지 했어요
얼빠라서 외모평 보고 부른 뒤에 엄청난 실망도 여러번...
그냥 이업계는 답이 없으니 뜰까 하다가 잘생긴 분 보니까 개안한 느낌이네요
끝까지 희망은 버리면 안된다고 느꼈읍니다🤭
유료회원 등업 기다리고 있는데 되자마자 후기 올릴거예요🤩 혼자만 알고싶지만 관리사가 잘돼야 오래 볼 수 있는거니까여,,,
그리고 원래 좋은건 나누라고 배웠읍니다🙂 빨리 등업되길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