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그리도 덥더니
잠이 안와서 누워 있는데 너무 춥네요.ㅎ
지나간 옛 최애도 생각나고 다 부질없는 짓이었지요..
급 외로움에
막상 토닥이를 부르자니 1시간안에
잠들것 같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이에요.
내일은 아무 고민 없길.
모두 행복한날 되시길 바래봅니다
잠이 안와서 누워 있는데 너무 춥네요.ㅎ
지나간 옛 최애도 생각나고 다 부질없는 짓이었지요..
급 외로움에
막상 토닥이를 부르자니 1시간안에
잠들것 같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이에요.
내일은 아무 고민 없길.
모두 행복한날 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