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을 보니 좋네요~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한잔 거하게 걸치고 뭘 할까하다
요즘 핫플레이스가 있다고 제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인원이 4명이었던터라 미리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시간이되서 도착하니 사람 엄청많네요 샤워실 휴게실 꽉차있습니다
손님이 많은데는 그만한 이유가있겠죠? 저는 와밨기에 이해합니다
맛집도 줄서서 먹듯이 똑같은것 같아요~ 그만큼 좋으니까요
친구놈들 징징대서 입다물고 한번 마사지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샤워하고 대기하니 저희 순서가 다가왔네요~ 안내를 받아 룸으로 이동
5분정도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앗! 이런 우연이!!
저번에 정말 시원하게 받았던 기억이있던 선생님이셨습니다
정말 말씀도없고 시크하시지만 마사지 실력은
엄청납니다~ 글로는 표현할수 없으니 한번씩 방문해서 받아보시면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