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달리다 일찍이 방문 했어요 ~
한 9시? 쯤에 와서 샤워 싹 하고 사우나에서 TV보고 있으니
마사지 시작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귀염상 얼굴을 가지고 계시네요
상의를 벗으라고 하여 상의를 벗고 있으니 수건을 덮고
하의도 훌러덩하여 다 벗게 되네요
건식 마사지로 진행되며 뭉친 곳들은 조금 더 집중적으로 케어를 해주시네요
마사지를 받는 중 잘하시는 것 같아 이름을 여쭤봤더니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기억해둬야 겠네요
전립선 마사지 또한 수준급으로 잘 마무리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