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가 생각나 가기전에 전화한통 해주고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대기시간 물어보니 10분정도 있다고 하셔서 담배하나 피고 여유있게 기다리니
인상좋으신 스텝분이 절 불러주시네요
입장 후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홍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저번에도 봤던 분이네요~
마사지는 몸이 움찔움찔할정도로 아주 강력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경력자의 포스!
주물럭 주물럭 몸이 로스직전의 생고기마냥 흐믈흐믈~
아로마오일로 양념좀 쳐주시고 찜마사지로 싹 쪄주시고 나서
라면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