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피곤하다
추석인데 집에서 할것도 없고 조카들이 와서 정신없네요
티비도 예전만큼이나 재밋는것도 안하고 따분하네요 ㅠㅠㅠㅠㅠ
집에 있기엔 불편하고 해서 ~~ 할거 없음 뭐다????
고인물이나 빼자 ~~~~ 바로 전화기 들고 ~~ 예약잡습니다
실장님이랑 통화도 길지 않아요 ㅎㅎ 워낙 단골이기 때문에
그냥 딱하면 척? 알아서 태연 미나로 셋팅해줍니다 ㅎㅎㅎ
뭐 코스에 대해서는 역시나 말할것 없구요
그냥 요즘 태연이가 ~~ 더더 하드해졌더라고요 ㅎㅎㅎ
이렇게 찌뿌등한 날에는 미나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