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에 민쌤의 기막힌 마사지! 안받아보면 후회하십니다 !
금욜날 칼퇴를 하고 유흥을 즐기기엔 이른시간이니 몸이나 풀러 다원스파에 왓습니다~
마사지는 다원스파 다원스파하면 마사지라고 전 생각하는데요
여기마사지가 그만큼 아주 좋습니다~
관리사분들이 여럿있으시지만 제가 지명하는분은 언제나 민쌤!
저랑 딱맞는 마사지를 하시는데 이분이 저한텐 최고관리사십니다~
전화후 방문해서 계산이 끝나면 안락한 휴게실에 도착
가볍게 씻고 티비나보면서 쉬다보면 금방 들어가지요..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안에서 상의를 벗고 누워있으니 자주보는 민쌤 이 저를 반기시네요~
자주보던분이니 말도 잘통합니다. ㅋㅋ
대화하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이렇게 안락하고 편할수가 없어요
마사지는 딱 적당하고 대화상대도 있고 1시간동안 받는 마사지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찜마사지까지 받으니 몸이 날아갈것처럼 개운해요!
마사지 끝나고 휴게실와서 식혜한잔하면 세상더 필요한게 없습니다~
다원스파는 역시 후회없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