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186 추천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피로를 풀려면 역시 마사지만한게 없습니다..

 

 

다원이 집근처에 있어서 전화 때리고 바로 출발~

 

 

전화한통하고 5분만에 도착하니 평일이라 좀 널널하네요

 

 

그래도 씻고 커피담배한번할 시간만 기다리니 들어가지네요

 

 

방들어가자마자 상의만 탈의하고 눕고 30초만에 들어오신 관리사분

 

 

관리사분 성함은 `차`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관리사분 한분한분이 호텔식 마사지를 배웟다기에 기대가 큰대요

 

 

아주 고급스런 관리사분들이죠! 마사지 실력또한 고급집니다.

 

 

건식 마사지 들어가서 위트있게 저와 농담도 하시면서 해주시는데 너~~~~어무 시원합니다.

 

 

제몸이 해부되서 재조립되는것마냥 뭉친곳들이 풀어해쳐지는데 ㅋㅋㅋ

 

 

마사지의 달인들 이십니다!

 

 

아프지도 않고 물흐르듯이 흐르는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찜마사지가 들어가면

 

 

건식으로 살짝 긴장된 몸이 싹 풀리면서 피로가 날아가네요~

 

 

역시 일류마사지사 분들로만 있는곳답습니다.

 

 

어딜가도 이런마사지 잘못받아요 하하

 

 

다시 한가해질날을 기대하게 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6 3
1499 대전 둔산동 후기 5 롤라후롤랄랄라 2022.04.10 530 10
1498 [유진+미미] 방문후기보고 방문했어요 rkrkapf 2022.04.10 3466 18
1497 [아미] 육덕장신-스크럽마인드갑 오늘의 주우재 2022.04.10 1960 13
1496 [유진+미미]비도오고해서 힐링 받고왔어요..... 이니이 2022.04.09 1167 22
1495 귀요미 현아쌤 고고곡객님 2022.04.09 900 8
1494 안산 나폴리 1 인터넷에서글쓰는 2022.04.09 504 27
» 호텔마사지 후기 호떡 하나를 못사먹는제 2022.04.09 2186 6
1492 간만에 진짜 마사지 어우 시원해 히힣히힛 2022.04.09 1916 29
1491 상큼한 신입관리사님 나이스 하네요 4 츄예용 2022.04.09 2576 11
1490 여기 갠춘네요^^ㅎㅎ 깜찌기 2022.04.09 1912 6
1489 다들 고향들 내려가시나요? 전 마사지나 받으려구요~ㅋㅋ BIAN 2022.04.09 2709 3
1488 간만에 시원하게 풀었네요 짜쉐이 2022.04.09 407 5
1487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럽네요 라임에이드 2022.04.09 1727 19
1486 마사지는 앞으로 미스파만 다니렵니다 찐빵이 2022.04.09 1155 22
1485 고급지게 예쁘다 여성시대 외모에 늘씬함 마인드까지 세박자 완… .변백현. 2022.04.08 3083 13
1484 신입관리사 솔이쌤^^ 1 백현ㅇㅏ 2022.04.08 903 11
1483 [마린스파][영관리사]12월에도 변함없이 마린스파~ 쉬잉 2022.04.08 409 8
1482 문스파마사지는 100%힐링이네요 미움받을용기 2022.04.07 1155 18
1481 신디와 미나의 케미 환상의 나라로~~!! 딩굴떼굴 2022.04.07 965 26
1480 럭타이 아주 좋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 아이유짱짱걸 2022.04.07 762 6
Board Pagination Prev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