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서 NF태리라는 분을 보고 후기남깁니다.
정보성 후기니 참고만 해주세요.
제가 느낀 태리는 매력적인 관리사입니다.
160도 안되는 아담한 사이즈에 얼굴은 보통입니다. 웃는 모습은 귀엽습니다.
몸매는 평상시 운동으로 다져진 몸? S라인에 골반이 매우 크고 허벅지가 꿀벅지입니다.
처음에 발마사지를 받았습니다.
30분 코스라 대충 받고 힐링받고 가야지~ 생각을 했습니다.
발마사지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스팀 타월로 발을 깨끗이 씻겨주고 각질도 제거해주고
오장육부를 다 관리해주네요. 발 마사지 하면서 졸았네요 ㅎㅎ
차분한 태리의 목소리와 손스킬.
자장가처럼 느껴집니다.
힐링타임때 좀 많이 놀랐어요.
이정도로 마인드 좋은 분이 계시나? 고작 5만원 밖에 안냈는데..
그래서 혹시 뒷타임 이어서 딥로미 되냐고 실장님께 여쭤보니 된다고해서
1시간 30분동안 태리의 매력에 빠집니다.
태리 딥로미 역시 수준급입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건, 태리- 마사지는 기본장착에
힐링할때 그리고 태리의 마인드는 연장을 할수밖에 없다.. ㅎㅎ
그날의 컨디션과 태리와의 교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태리 또 보러 갈까 합니다.
이상 후기 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