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싶었는데 근처에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로 12만원에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계산마치고 씻고 휴게실로 가니
스텝분이 바로 안내해준다고 하여 따라갔죠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분 등장
오우~ 한 30대 초반?! 미시 느낌 좀 나는 관리사분이시네요
편안하게 몸 이곳 저곳을 눌러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스킬이 좋아요 온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
아프지 않게 그러면서 엄청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크흡! 안좋을 수가 없죠!
깔끔하고 좋네요!
외모며, 서비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제대로 힐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