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라도 받아서 풀어야겠다해서 오션스파 들럿습니다~
간단하게 통화한통하고 입구앞에서 또 통화한번 매번 귀찬지만
이래야 나중에 뒤탈이 안나는거죠! 바로 입장하고난뒤에 대기실로 갑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좀하고 뜨거운 커피를 들이키다보니 대기시간없이 바로 방으로~
오늘은 1번 관리사님을 지명하고 왓습니다~ 딱 제스타일의 관리사님에다가
마사지도 자주받다보니 이미 몸이 이분에게 익숙해져버렸어요!
부드럽고 꼼꼼하게 제몸을 알아서 척척 마사지 해주시는데
장난치면서 말도나누고 받기 좋아서 참괜찬아요 ㅎㅎ
아로마오일도 촥촥 흐앗 몸이 탱탱해지는게 느껴지고
찜기로 몸을 푹찌면 하아 드디어 정상으로 돌아오는 몸을 느끼는데
이젠 날씨가 궃을때마다 여길 안찾아올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