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미미살롱 진짜 마사지 맛집이네
일끝나고 만날사람도 없고해서 사이트를 또 보게되었네여
근데 마사지인데 중국집이름 같은 마사지를 보고
솔깃해서 바로 예약 해부렸습니다!!
실장님이 친철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민하지않고
우유씨 보러갔습니다!!
가게 찾는데 어렵지않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네여
샤워실이 조금 작은게 흠이지만 괜찮았어요
샤워 끝나고 방에서 우유씨를 기다렸습니다
두근두근!! 문을 열고 우유씨가 들어오네여
일단 와꾸는 태국인 같지않네여
태국언니들은 눈이 크고 코구멍이 조금 벌어져있는분들이 많은데
이분은 코가 작네요 한국인줄 알았습니다ㅎㅎ
몸매가 아주 좋아요 와이셔츠에 스타킹만 들어왔는데
와이셔츠도 단추를 세개나 풀어가지고 왔네요ㅋㅋㅋㅋㅋ
마사지받는데 집중을 못해서 저의 손이 장난을 많이
쳤는데 다 받아주시고 착하시고 마인드가 좋은거같습니다
마인드도 좋은데 마사지도 살벌합니다 건마 자주다니는데
거의 6할은 대충대충 쓰담는 정도로 하는데
이분은 정성스럽게 해주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주머니에서
돈이 나와부렸습니다ㅋㅋㅋㅋ
저가 한코스는 한시간짜리인데 다음에는 긴코스로 오래
즐기다 가야겠어요ㅎㅎ 너무 장난을 많이 쳤는데
괜찮겠죠??ㅎㅎ 오늘 즐마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