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할리스
④ 지역 : 역삼역
⑤ 파트너 이름 : 신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역삼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있는 할리스
첫방문이다 보니 굉장히 긴장을 했다.
여기는 코스가 다양하다.
특히 눈에 띈건 스페셜 스크럽 코스다.
힐링 마사지가 2회로 질적으로 좋은 코스같다.
가격은 10만원.
오피형 건마 갈돈을 여기에 투자 하는 게 옳은 선택인지 어떤지
걱정은 했지만 갔다 온 후 후기를 쓰는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선택이였던것 같다.
아로마 마사지를 하기전 스크럽 마사지가 먼저 이루어진다.
스크럽 마사지는 다른 매니저다.
매니저 이름은 모르겠는데 몸매도 나이스 하고 글래머스 한 분이시다.
자세한 내용을 적기에는 수위가 너무 좀 그래서...
그냥 간단히 말씀드리면 세신 같은 느낌이다. 매니저는 여자다.
그리고 신디 매니저
신디 매니저는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운적은 없지만
정말 마사지가 수준급이다. 오랫동안 일했다고 한다.
특히 힐링 마사지는 상상 불허다.
남자를 꽤나 경험해본것 같은 느낌이다.
마인드도 나쁘지 않다.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곱듯이 내가 매니저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피드백은 천차만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