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김없이 와이프가 해주질않아
비밀의화원을 방문했습니다...
하~맨날맨날 하자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하자고 하는데....
그걸 안해주네요...
그러니.. 제가 이런곳을 찾을수밖에없죠...
아무튼...
이번에도 저번과 똑같은 코스로
로미케어부터 받고 스리케어를 받았습니다
로미케어 매니저는 보미매니저로 했구요
보미매니저....
마인드도 좋고 마사지가....기가 막혔습니다
정말 왠만한 마사지사들보다 훨씬 잘하는것 같았구요
로미타임도 뱀두마리가 저의 소중한 그곳을 지나가면서
저를 흥분되게 만들더군요...중독입니다ㅜㅜ
그렇게 기분좋게 마무리가 되고,
스리케어...
스리케어는 메이 매니저로 선택했구요
메이매니저는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
저의 몸을 꼼꼼히 잘씻겨주면서 때를 열심히 밀어주네요 ㅎㅎㅎ
그리곤 로미케어와 비슷한 서비스를 받고 마무리~
정말 실속코스가 정답입니다 ㅎㅎㅎ
비밀의화원 실속코스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실장님...저좀 기억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