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에 일 마치고 힐링센터 24시간 영업이고 마사지 받으면 모든것이 꽁짜라서 새벽 6시에 어디 갈곳도 마땅히 업어서 방문 했어요...
아우 깜놀 시설이 장난 아닙니다....
엄청크고 제가 가본 업소중 최고 마사지 왔다고하니 안내받아서 스폐샬 코스 10장 무려 2시간 받는 마사지 ........
사우나 들어가니 온천에 온기분 사우나가 장난 아니고 따뜻한 탕에서 몸좀 담그고 반신욕하다 .........
땀도 좀 뺏고 온탕.탱탕.왔다같다 ......
오랜만에 때도 좀 밀고 시간 맞추어 마사지 건신 먼저 1시간 받았어요.....
사우나를 해서 그런가 마사지 시원하고 혈액 순환도 잘되는듯 넘 시원하게 1시간 받고 나와서 담배 한대 피우고 다시 아로마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노크 소리 오 뭐야 싶은 아이가 들어 왔어요....
피부가 새하얀 다리가 잘빠진 힙도 탱탱 안뇽 오빠.....
수아라고 소개하고 아 정말 맘에 들었어요....
뭐 ?마사지 매니저보다 클럽에서나 볼것 같은 비쥬얼의 수아 매니저 오빠 뒤로 누우라고 손짖하길래 오케....
오물락 조물락 어깨도 꾹꾹
다리에 오일 바르고 밀고 오라오는데 심쿵 심쿵....
아 정말 뒤 돌아 보고 싶은 마음 ....
수아 최고 였습니다...
초 건마에 완전 이쁜 언니가 있다는게 믿기 어렵네요...
다 받고 따뜻한 수면방에서 잠자고 사우나가서 샤워하고 아주 가성비는 장난 아닙...
수아 또 생각나네
주말에 수아 만나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