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마사지가 생각나서 부천에있는 문스파로 방문했어요
순번제로 진행이되서 대기손님 있는지 한번 전화해보고
없다는말에 서둘러서 갔네요
준비하고 잠깐 앉아있으니 직원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송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웃으시며 반갑게 인사해주시며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 실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정말 말안해도 뭉친곳부터해서 완벽하게
제몸에맞는 압으로 공략해주십니다
아로마 마사지 와 찜 마사지까지 완벽했어요 알찬구성의 마사지였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 공지 |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 운영자 | 2021.09.28 | 47676 | 3 |
| 1959 | 상수역 실크로드 타이 마사지 후기 | 김펭긴 | 2022.06.15 | 2078 | 26 |
| 1958 | 주관리사의 마사지 퍼포먼스!! | 짜장범벅 | 2022.06.15 | 2916 | 4 |
| 1957 | 괜찮은 매니저네요 | 광이광광이 | 2022.06.15 | 1171 | 28 |
| 1956 | [초코] 딥티슈 테라피女 와꾸+몸매 갑 1 | 미니표코몽 | 2022.06.15 | 2863 | 4 |
| 1955 | 역삼 강남 근처 마사지 잘하는 곳 텐스파 | 라웅이 | 2022.06.15 | 4013 | 9 |
| 1954 | [소미] 혼혈삘나는 영계녀 | 댕강 | 2022.06.15 | 1639 | 11 |
| 1953 | 너무나 편안하고 시원한 마사지로 저를 만족시켜주네요 | 팍스로마나 | 2022.06.15 | 1579 | 29 |
| » | 송쌤과의 황금같은손길로 한시간동안 관리받고 힐링! | 창백 | 2022.06.14 | 2752 | 8 |
| 1951 | 마사지는 역시 팡팡스파죠 | 남준. | 2022.06.14 | 2533 | 28 |
| 1950 | 노동의고생후 힐링타임 | 유죄인간 이석훈 | 2022.06.14 | 765 | 22 |
| 1949 | 여러가지로 너무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마사지받을수 있었네요 | 메롱사탕 | 2022.06.14 | 804 | 11 |
| 1948 | 단발시크청순 라페스파 민쌤 | JlSUNG | 2022.06.14 | 1737 | 11 |
| 1947 | 엘라테라피-메론오빠 3 | 팔척강쥐 | 2022.06.14 | 335 | 3 |
| 1946 | 민삘의 와꾸녀 어린데 매력적이기까지!!!! 정성스러운 플레… 1 | 고무 | 2022.06.14 | 782 | 7 |
| 1945 | [키티]여성시대의 귀연운 키티 관리사 접견 | 석 | 2022.06.14 | 2439 | 20 |
| 1944 | 역시 처음처럼 스페셜은 가성비 굳!! | 너누야 | 2022.06.14 | 2260 | 6 |
| 1943 | 간만에 마사지 오지게 받고왔습니다 | 하말랭 | 2022.06.14 | 2993 | 20 |
| 1942 | 시간이 빨리가서 아쉬웠습니다^^ | 민 홀 리 | 2022.06.14 | 1112 | 7 |
| 1941 | 세심하고 꼼꼼한 마사지 처음 받아보네요. | DicKies | 2022.06.14 | 1626 | 4 |
| 1940 | 시원하게받고갑니다 | 오민아 | 2022.06.14 | 2962 | 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