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617 추천수 3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원쌤 탐험기

엇제밤 나는 올리브로 조용이 갔다  물론 예악을 미리 걸어놓고

2시간 짜리로 그래야 전설의 예원쌤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잡을것 같았다

조금 쉬는 시간을 주면 좋으련만 예악 꽉 차서 힘들 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예원쌤의 필살기를 받기 위해서는

최상의 컨디션이 필수아닌가 그날 투수들은 그날 상태에 따라 콘트롤이 달라 진다고 한다

예원샘이라고 안그럴까 그래서 선택한게 2시간 코스 인거다

나는 감성을 좋아한다 예원쌤의 툭툭 튀는 말투에 예원쌤의 자부심이 묻어난다

그만큼 실력 최고 라고 감히 말할수있다  

 드디어 예원쌤의 필살기를 볼수 있을까 기대가 커진다

방문을 열고 드디어 예원쌤을 보는 건가 아니 왜 실장님이

알고보니 자리를 친절하신 실장님이 방이 남았다고

아주아주 좋은방으로 안내 받았다~~실장님 감사해요~~

방문이 사르륵 열리고 하늘에서 빛이 내려온것같다

저번주에 봤을때 보다 더더 눈부신 광채가 나는것 같다

마치 미의여신 아프로디테를 직접보는 느낌이랄까

정말 정말 감동이다 어떻게 하면 연예인보다

이렇게 예쁠수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한테

러브콜이 들어오긴 한다고 한다 하지만

예원쌤은 자기가 가장 잘하는 하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대 나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한다

예원쌤은 자기가 하고싶은 이 일에 충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감히 물어본다 전설의 예원쌤의 마사지를 받을수있는 일이 흔할까

나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더바빠서 더높은곳으로 가면

그땐 정말 정말 그림자도 볼수없을꺼라고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시크로드 회원 이시라면 꼭

아니 죽기전에 한번은 예원쌤의 마사지 받아보시기를

강력하게 더강하게 외쳐봅니다

지금 바로 올리브 로 전화하셔서 미의여신 예원쌤을

영접할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에궁~말이 이상한대로 흘렀네요~~죄송~

미의여신 예원쌤 아니 전설의예원쌤 수원의 3대짱 도대체 수식어가 너무너무 많아서 불를수가 없네~~

오늘은 미의여신예원쌤 으로 할께요

미의여신예원쌤님이 드디어 얼굴을 보는 순간

난 시간이 정지 되는줄 알았다

이렇게  예쁜분이 마사지를 해주면 도대체

설명할수 없는 기분이란~~

나는 미의여신 예원쌤이랑 도란 도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었다

바로 앞에 연예인이랑 말하는 느낌 같았다

드디어 야자 타임을 끝내고

배드위로 입성 오늘은 미의여신 예원쌤의 컨디션 최고의 날이라고한다

와후~~내가 전생에 나라을 구했나 보다 ~~이런 마복이 있다니

룰루라라라 하면서 배드에 올라 신나게 엎드렸다

드뎌 어 어 미의여신 예원쌤의 스킬 신공이 발휘 되기 시작 하였다

먼저 등뒤로 뜨겁게 타오르는 신비의손길 화상 입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잠시 내몸이 갑자기 아련해 져간다

등뒤에서 발로 발에서 엉덩이로

샤라라랑 샤라라앙 하는 신비의 손길이

미의여신 예원쌤의 손에서 마치 마법의 빛이 나오는 것 같았다

그 마법이 내등뒤의 전신을 스쳐지나간다

내몸에서도 빛이 나는것 같았다

활력의빛이 나에게 스며드는것 같았다

아아아~~이활홀감이라니 뒤판이 이정도 인데

도대체 전설의 필살기는 언제쯤 맛 볼수 있을까

올해가 가기전 꼭 필살기를 맛보리라 다짐한다

내등뒤로 미의여신 예원쌤이 올라왔다

미묘하고 박진감 넘치는 미의여신 예원샘의 스킬신공이

갑자기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나의 전신은 마치 거미줄 처럼

미의여신 예원쌤의 몸에 꽁꽁 얼려버린것 같았다

시간이 흐름이 멈추듯이 미의여신 예원쌤만이 홀로'

좌우로 다니면서 스킬 업버전을 쓰고 계신다

내몸은 이미 온 몸에 감성의 오일이 법벅이 되었다

그순간 미의여신 예원쌤의 몸을 보는 순간 나는 감격을 아니 감동이밀려왔다

그많은 마사지 숍을 다녀 봤지만 이렇게도 감동을 준적은 없었다

어디서도 그샵의 짱 아니 전설의수원3대 짱인 미의여신 예원쌤이

이렇게 온몸에 오일과 땀에 벅범이 되있었다

스킬신공을 발휘 하기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하신것 같았다

온몸에 땀이라니 내가 아니고 역시 미의여신 예원샘 다웠다

자기가 잘하는걸 하고 거기에 최선을 다햇다면 그야말로 대단한거다

나야말로 행운아인거다 차마 여기서 앞판 스킬은 다음 을 기약 하기로 한다

미의여신 예원쌤님 이자리를 빌려서 고맙다고 말하고 시퍼요

최선을 다하신 미의여신 예원쌤은 충분이 존경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의여신 예원쌤님 늘 그자리에 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미의여신 예원쌤 최고 최고~~항상 응원할께요~~팟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6 3
2579 서울로 이사오고 싶게 만드는 팡팡스파 iloveminwoo 2022.09.06 3633 23
2578 텐 아로마 좋아요 홍 승한 2022.09.06 412 5
2577 리얼 살아있는 최강 마사지!!!!! 게시물 판독기 2022.09.06 2416 19
2576 아으..정말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 웨이드 2022.09.06 1716 6
2575 ㅇㅇㅅㅋㄹ 재현 후기 3 지연설 2022.09.06 415 3
2574 날씨가 진짜 엘사도 싫어할 날씨네요 24시간 2022.09.06 2985 28
2573 역삼팡팡스파에서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고갑니다. Koncord 2022.09.06 476 28
2572 하루일과의 마지막은 마사지로 마무리하면 참 좋은거같아요! 냐앙냥 2022.09.06 1610 14
2571 럭타이카페 흥해라~!!하나관리사님 정말 이쁘고 잘하네요ㅠㅠ 고구마랑사이다같은사이 2022.09.06 2949 8
2570 솔직 담백한 후기 쨔호옵 2022.09.05 1876 10
2569 [나미] 쪼그만한게 날 가지고 놀아버리네 꽃집주인 2022.09.05 1171 13
» 전설의 예원쌤(2탄) 4 SDWSMS 2022.09.05 1617 30
2567 현정 맛돌이 2022.09.05 1012 21
2566 팡팡스파 상쾌한 마사지 애플사이다 2022.09.05 951 11
2565 [보미][메이] 와이프가 안해줘서...두번째 방문기 메미리 2022.09.05 1169 18
2564 윤아씨의 현란한 동작과 느낌이 잊을수가없었네용 위시즈 2022.09.05 531 16
2563 텐스파에 마사지 받았어염~뿌우 뚜벅쵸 2022.09.05 1229 29
2562 [지혜] 28살 개화끈솔직한 딥슈가관리사 옥수수좋아 2022.09.04 1697 12
2561 [미니] 블링블링 여성시대 미니 보고왔습니다 카카오프렌즈 2022.09.04 1228 6
2560 엘라테라피.. 감동 그잡채..♡ 3 소지섭 2022.09.04 530 6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