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눈이 일찍떠져서 할거없이 뒹굴거리다가 생각난 마사지
저번에 다녀온 美스파로 연락을했고 길지않은 대기열이라해서 바로 달렸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를받고 샤워후에 티방으로 입실합니다
주 관리사쌤이 들어오셨습니다
키가 좀 크시고 환하게 웃는모습이 매력적이십니다 ㅎㅎ
마사지스킬은 역시는 역시 역시죠~ 건식마사지시작하는데
뭉친근육부터 천천히 풀어주시면서 골반 허리 이런부분들을 강하지않게 꺾으며
뼈를 맞춘다?? 라는 느낌을 주십니다
대화중에도 중간중간 대화를하며 어색함도 없이 좀 재미있게 마사지 받았어요 ㅎㅎ
마사지가 끝나고나와서 라면한그릇 달라고하고 먹고 나오니
추운날씨도 마사지버프로 인해서 많이 춥지도 않았네요 ㅎㅎ
즐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