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슈가는 몇번인가 받아봐서 일반 마사지보다
좋은건 알고 있습니다.
블랙은 첫방문인데 같은 딥슈가보다 고 퀄리티네요.
와꾸는 보통이지만 매니저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매니저는 사라라는 분으로 봤는데
미시필에 육덕진 체형입니다.
여긴 모든 매니저가 스타킹을 신는것 같아요.
복도에 지나가는 여자들도 스타킹을 신고 있으니.
사라 역시 검스를 신고 입장합니다.
그냥 마사지 복장이 아닌 제대로 갖춘 홀복을 입고 있습니다.
사라의 손길은 부드럽습니다.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부드럽게 전신을 마사지 해주다가
아랫쪽을 집중적으로 해줍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딥슈가와 동일하네요.
근데 점점 끼를 부리더니 ㅎㅎㅎㅎㅎ
사라의 매력은 힐링타임때부터 있네요.
설마 거기까지??? 자세한 내용은 적기 힘들지만
사라 보면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것 같네요 ㅎㅎ
사라가 이정도이니 다른 매니저들은 어떨까 엄청 궁금해 집니다.
조만간에 또 가볼까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