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전화가 와 약속을 잡고
마사지가 기가 막히니까 땀좀 빼고 마사지 받으면 몸도 풀리고
친구가 솔깃 한지 콜 하더군요 ㅋ
다원에 전화를 걸고 천천히 걸어서 도착하니
공휴일인데도 대기손님이 쫌 있더군요..
샤워를 하고 사우나에서 땀좀 빼고 나와서 친구와 담배를 피며
기다리가 안내받고 방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현 관리사
30대 초반으로 보이며 키는 165 ? 슬림하면서 섹시하기까지합니다
머리는 단발 머리의 와꾸는 이쁜 미시필입니다
몸매 관리를 잘하신듯 하네요 아니면 마사지를 하시니 저절로 관리가 되시는건지 ..
어디 불편하신데 없으시냐 물어보시곤 어깨 목 허리가 쫌 쑤신다 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주네요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해주십니다
체구가 작아 압이 약하진 않을까 했는데 그렇진 않네요
적당한 압으로 구석구석 정성껏 풀어주십니다
건식 오일 을 마치고 찜마사지때는 발로 밞아 주시는데 근육이
좋다고 소리지르네요 현 관리사님 대화력도 좋아 60분이란 시간이 금방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