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간을 쪼개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똑똑 노크하고 입실합니다 ㅎㅎ외모가 상당히 이쁘네여
제기준으로 20대중반정도 보이며 165정도의 키에
글래머에 몸매가 라인이 잡힌몸매!! 맘에 듭니다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니 똑똑 하며
들어 옵니다 맨손으로 스치듯 엎드린몸을 만지듯 피부가 좋다며
말을 건네 옵니다 압을 체크하며 눌러 주는 손끝이 아주 잘하네요
따뜻한 오일로 요리저리 구석구석 부드럽고 야무진 손으로
전신을 부드럽고 아찔한 느낌으로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 ㅎㅎ
손의 느낌이 아주 좋고 전신으로 밀착하는 느낌이
저의 전신에 전율을 전해지듯 찌릿찌릿 굉장히 좋아요
등과 허리 라인을 먼저 해주고 하체로 넘어가는데
이보다 황홀할순없네요 시원하면서 동시에 느낌이 더해지니
참지 못하겠더군요 ㅎㅎ 앞으로 돌아누워서 더욱 강렬해지는 밀착감과
손의 느낌과 스킬 다리까지 사용해서 더할나위 없는 마사지 입니다
제대로 몸도풀고 마음의 힐링된 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