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에 동기들과 담배타임 하면서,, 마사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한시간뒤에 애기 하다가 압구정 쪽으로 결정나고
다원 또 유명하지 않습니까~~
마사지가 정말 일품
마사지 받고 밥도 먹자라고 의견을 제시하네 너도 나도 좋다라는 말이 나옵니다..ㅋ
한시간뒤 바로 동기들과 다원 스파로 향했습니다~
다행이도 사람이 많진 않아서 우선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바로 전부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님께서 입장!
목,어깨,허리,다리로 이어지는 군더더기 없는 이 마사지 순서가
그간 뭉쳐있었던 제 몸의 피로를 싸~악 풀어주네요
다원 스파 관리사님들은 정말 하나같이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운것인지
어떤 관리사님께 받던간에 내상이 전혀 없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나와 동기들과 온탕 냉탕 한증막 즐기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