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밤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처음처럼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수연.유진
⑥ 건마 경험담: 어제 밤 불금 친구 만나서 간단히 술한잔하고 어딜갈까 하다 ?
술더 마시는것 보다 건마가서 몸이나 풀려고 찾다가 엄청난 곳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여자 때밀이와 아로마 마사지 받을수 있는 곳이 있어서 신선 했어요~~~~
그래서 알려준 곳에 도착하고 주차후에 첫 느낌이 좋았어요~~
방도 넓은 편이고 각방에서 기다리니 실장님 노크후에 세신실 여기에 클럽 스탈 언니가 있어서 정말 이 언니가 때밀이 해주나 싶었는데 와우 진짜루 해주네요~~
내 생애 여자가 때밀어준게 처음이고 언니 정말 이쁘고 귀여워요~~~
뻘쭘하고 꼴릿하고 아주 만족 했어요~~
마인드도 좋은 편이고 유진이 최고 였어요~~
다 받고 마사지실에서 스마트폰 보고 있는데 아로마 바구니 들고 초 슬림에 구리빛 오피급 언니가 들어 왔어요~~
예명이 수연 ~~~~~
때밀이도 좋았는데 수연이 마사지 므흣하고 편안하고 잠도 오고 수연이 나이가 어려서 손이 따뜻하고 순간 훅하고 들어오는 손길에 대 만족 했어요~~~
여기 최고 였다~~~
돈 안 아깝다~~~최고의 즐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