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에도 저절로 눈이 떠지는.. 그런 아침이있습니다
더자고싶지만 음.. 뭔가 깬잠을 다시자고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쉬는날인데 가만히있자니
시간은아깝고.. 해서 몸이나 풀러갈까~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씻고나오니 바로 입장 가능하더군요^^
담배하나피고 티비좀 보고있으니
방안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사는 원관리사님 이라고 하셨는데 여태 경험하지못한 손길로 제몸을 풀어주셨습니다
팔꿈치로 찍고 때리고 밟고 ㅎㅎ
몸을 잘풀어주시네요 얘기도 잘통하고 참재밌으신분이었습니다.
원 관리사만의 특별한 마사지로 ^^ 느낌좋게 잘받고~
절대 내상은 없을것같네요!! 힐링 제데로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