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으려 했는데 약속이 있어서 대기없이 바로되는
마사지샾을 찾다가 근처에있던 역삼팡팡스파에 전화하니
바로 가능 하지 않으면 다음에 가려했으나 예약이 캔슬된게있어 바로
가능 하다고 말하더군요 급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
직원 안내받아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이동하면서 실장님께 죄송하지만
급하니까 제발 빨리좀 부탁한다 보챘습니다..
근데 오픈한지 반년도안됬다고 하네여 시설이 깔끔합니다 ㅎ
보채서 그런지 빨리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젊은 느낌에 관리사 였습니다 운이 좋았네요 3번관리사라고 합니다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셨네요
강 약 조절도 잘하고 마니 뭉친곳은 조금 아프다 할정도로
압을 강하게 해주시는데 받고 나면 금방 시원해 집니다
마사지 경력이 오래된 손길이 느껴지더군요
상체부터 하체 순위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아주 노곤한게 잠이올정도로 시원한 마사지였네요~ 강추x100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