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방문해서 결제후
사우나 좀 즐기고 휴게실에서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바로 서비스룸으로 안내해주네용
방에 들어가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도착합니다
몸매 좋으신 젊은분이 짧은치마를 입고 들어오시네요!^^
뭔가 연륜이 묻어나는...굉장히 잘하실거 같았습니다.ㅎㅎㅎ
일단 방이 추운거 같아서 보일러를 틀었는데 관리사님이 좋아하시네요
마시지를 하시는데 대화도 술술 잘하시고 시원하게 마시지를 해주십니다
첨에 목부터 시작해서 등과 머리도 해주시고 팔도 꼼꼼히 해주십니다
그리고 하체로 내려가서 하체를 해주시고는
바지까지 벗겨버리시고 오일을 바르고 오일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뭔가 약간 묘~한 느낌이네요!ㅎㅎㅎ
간단히 샤워후에 주섬주섬 옷을입고 나가면서 실장님과 간단히 대화를 했습니다
실장님들이 굉장히 친절하시네요!ㅎㅎ
업소가 오래됐다고 하지만 수면실 휴게실도 따로 있고 휴게실에 TV와 만화책,잡지도 있고
편히 쉬시기에는 무리가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