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은 마사지를 언제 받으시나요.
저는 술한잔 딱 걸치고 온몸이 알딸딸 할때 마사지를 딱 받으러 갑니다.
너무 취하지도 않고 딱 기분 좋은 상태로 갑니다.
그때 받는 마사지가 그렇게 시원하더라구여 ㅋ
그래서 다원에 예약을 하고 후다닥 찾아갔습니다.
여긴 사우나 시설도 좋구 마사지사분들의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더군요.
그래서 재방 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만 쫙~하고 마사지 실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실이 깔끔허니 좋더군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시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얼굴을 파묻고 있으니 얼굴은 제대로 안보이네여 ㅎ
근데 마사지 실력이 아주 뛰어나시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