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너무 습하고 외로워 이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자
찾은곳은 처음처럼 스크럽으로 받았구요 1만원 추가로 40분 진행
관리사는 리사라는 관리사네요 뭔가 이름이 느낌 있었는데
역시나 내 촉은 ^^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네요 ㅎㅎ
생긴건 일단 되게 귀엽게 생겼어요 귀염상
몸매는 아담하고 슬림하니 몸매까지 귀염상^^ 하앜
실장님에 안내에 따라 스크럽실로 입장 하니 리사 관리사가
기다렸다가 귀엽고 수줍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
그리고 스크럽이 진행 되면서 스리슬쩍 리사를 염탐 ㅎㅎ
아유~~~ 탐스러워 ㅎㅎㅎㅎㅎ
정성스러운 스크럽을 받고나니 몸이 개운하려던 찰나
리사가 덤벼들기 시작하네요 워워 진정해 컴다운!!
그러면 오빠 너무 스피드해 ...ㅋㅋㅋ 진정해 좀 놀고싶어 나도 ㅠㅠ
마인드도 좋은 리사의 의해 너무 스피드하게.. ㅋㅋㅋㅋ와우
좋아 아주 좋아 너무 좋았어!! 리사야 넌 앞으로 내가 쭉 본다!!
매일 올거양 >< 리사 너무 맘에 들었네요
리사 추천 해주신 실장님께 무한 꾸벅 인사 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