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아로마 재방. 저번에 소영이 봤는데
너무 생각나서 다시 소영 관리사 보고 왔습니다~
언제봐도 와꾸 좋네요.
진한 이목구비와 큰 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봐도 좋아할 만한 와꾸.
얼굴만 믿고 마사지는 별로일거란 예상과는 달리.
마사지 수준급에 압 죽입니다. 아플정도에요 ㅋ
소영아. 살살~~ 플리즈 ㅋㅋ
하얀티를 입었는데 가슴골이 ㅎㅎㅎㅎ 숙일때마다 보이는 꼴릿한 풍경
아~~ 조으다.. 눈이 즐겁고 몸이 즐겁고 ㅋㅋ
살색 스타킹을 신었는데 어찌나 잘어울리는지.. 하마터면 찢을뻔했어요.
소영이가 말합니다. 찢으면 1만원 달라네요 ㅎㅎㅎㅎㅎ
찢을까 말까 엄청 망설였습니다 ㅎㅎㅎ
결국 찢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힐링으로 마물. 찢긴 스타킹 속으로 손이 ㅋㅋㅋ 소영이는 참 남자를
잘 알아요.. 그래서 너무 고마워요.. 이성을 잃어도 다 이해해주는 소영. 최고 ^^
역시 이쁜애들이 맘도 착하고 잘해 ㅋㅋㅋㅋㅋㅋㅋ
즐마하고 갑니다.
또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