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19일 날이 많이 추워졋네요
저는 어제 압구정에 다원이라는 스파 다녀왔어요
첫방문이니 전화상으로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설명듣고 골목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니 사우나가 나오네요
결제하고 가운받고 샤워후에 전화하고 올라가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까
직원이와서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한층 아래로 내려가니까 거기에 마사지 하는곳이 있더라구요
구조가좀 특이했습니다
마사지값을 지불하고 마사지방으로 ㄱㄱ
들어가자마자 관리사 바로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인사를하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마사지 완전 시원합니다
저도 모르게 끙끙 신음을 내면서 받았네요
몸에있는 안좋은게 전부 빠져 나가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이거는 글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받아보시면 알껍니다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맨날 갈듯
물론 저도 맨날 갈거같네요 마사지 강력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