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슈가 가서 연장 2타임 했다.
지연의 매력에 빠졌기 때문이다~
마사지 뿐만 아니라 지연의 밀당은 건마 최고라고 생각한다.
아주. 여우같은 기집애 ㅋㅋㅋㅋㅋ
딥슈가 마사지를 받았다.
깔끔하고 이쁜 원피스를 입고 들어와서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해준다.
겉으로 보기에는 착하기 그지없는 천상여자인데 팜므파탈? ㅋㅋㅋㅋ
근데 표정 눈빛 하는 행동은 밀당 선수 라고 생각이 든다 ㅋㅋ
지연의 작고 부드러운 손동작 하나하나가 날 미치게 한다.
내 몸이 꿈틀꿈틀 묘한 기분이 든다. 이런게 바로 슈얼마사지라고 하는건가...
지연은 마사지 선수다.
그리고 밀당 선수다.
그래서 연장을 했다.
후회는 없다. 왜냐면 내가 원하는것도 했기에 ㅋㅋ
지연 또 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