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쉬니 개꿀이네요~
헬요일을 잘 보내기위해 일산 라페스타쪽에 위치한 라페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고나와 티비보면서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줫습니다 티방에 들어가니 1분정도뒤에
관리사분이 인사를하시면서 들어왔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관리사분께서
압은 어느 정도인지 꾹꾹 눌러주시면서 체크를해주시고 제 압에 맞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시원하게 꾹꾹 눌러줬습니다 또한 마사지를 해주면서
제 몸을 체크를하며 허리쪽이 좀 휘었다고 말해줫습니다 그러면서 허리쪽을
시원시원하게 눌러주고 자세교정까지 해주니 정말 판타스틱했습니다 지치고
피로했던 저의 몸을 이렇게나 컨디션 좋게 마사지를해주니 가끔씩 찾아와서
마사지를 받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