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스크럽 스페셜코스로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역삼역에서 도보5분정도 거리에 있는 블링블링
내부는 깨끗하고 시설 자체가 깔끔함
전혀 꿉꿉한 냄새는 없습니다.
스페셜 스크럽코스로 결제하고
우선, 스크럽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이름이 [태연] 라고 합니다
스크럽해준 분은 몸매가 슬림한 분이셨습니다.
스크럽이란, 각질을 벗겨주는 마사지입니다.
온몸의 묵은때를 벗겨줍니다. 얼굴도 좋고 몸매도 좋고
힐링도 해줍니다.
다음은 아로마 마사지
이름은 윤아 라고 합니다.
어제 새로 왔다던데 ㅎㅎㅎ
살짝 미시풍에 서구적인 느낌이 나네요
두툼한 입술에 큰 눈 섹시하게 생겼네요
마사지압이 훌륭합니다.
웃음이 많아서 무슨 얘기를 할때마다 계속 웃네요 ㅎㅎ
마인드 대박이네요 ㅎㅎ
이런분은 재접이 쇼부같아요 ㅎㅎ
재방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