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욜 낮이었습니다
서비스있는곳만 쭉 다니다가 정통맛사지를 받아보고싶어서
일부러 초건마 시원해마사지에 연락하고 방문하게 되었네요 ㅎ
아로마 90분코스로결재하고 티 안내받고 샤워후 대기
초건마는 거의 무경험이어서 시체족으로변신 대기했네요
관리사분 이름은 앤 이라고 했던거같고 20대초중반 태국분이들어오시네요
다리부터 등판 먼저 건식맛사지해주고,
다시 아로마로 등,팔,다리 꼼꼼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끝에 마무리 딜 들어오길래 생각이 없어서 패쓰했습니다 ㅎ
젊은실장님도 친절하고 샵도 깨끗한편이네요
가끔 서비스생각없이 마사지만받으러가는 초건마도 괜찮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