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회사동료랑 퇴근후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사이트를 뒤지다가 호텔식스파가있다는 글을보고 그 가게로 가기로 결정을합니다
전화를 거니 실장님이 친절히 예약을 도와줍니다 20:00에 예약을하고 출발을 합니다
시간에맞쳐가니 발렛도 해주고 좋네요 시설은 사진에본그대로 대박이네요 ㅎㅎ ;
실장안내를받아 마사지배드에 누워있으니
천눈에 확 들어오는 인상깊은 처자가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어쩜 이렇게 시원하게 해주는지...
마사지를 다받고 나니 기분이 아주 개운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