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팡팡 건마 방문후기♪
잔업마치고 퇴근길에 가볍게 술 한잔했는데
술 마시고 나서 마사지나 받으러가면 좋겠다 생각한 찰나에
같이 마시던 친구가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나도 방금 그 생각했다고 하니깐 오케이 하고 콜하더라고요!!
아무튼 바로 역삼 팡팡스파 실장님에게 전화해서 예약마치고 친구랑
둘이서 출발시간 맞춰서 도착해서 샤워하고 준비마치고
친구가 먼저 입장하고 그담 제가 입장했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인사나누고 한번 첨보는데 환한미소를 지으며 인사도 해주고~
마사지도 잘하는데 젊기까지합니다~ 몸은 약간~여리여리하게생겼는데 생각보다
마사지는 엄청 시원했습니다 취한건 아니었는데 살짝 취기가 있어서 그런가..?
몸이 편해지니 스르륵 눈이 감기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편했죠
그렇다고 잠들진 않았고 관리사분의 리드미컬한 손길을 느꼈죠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지나고.. 마무리까지 알차게 받았습죠ㅎㅎ
담에 또오겠습니다 실장님~!
아참 관리사분은 3번관리사라고 했습니다!! NF라니깐 모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