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진탓에 어디 돌아다닐 생각도 안했는데 친구가 태우러 온다는말에..
바로 오케이하고 같이 허니 갔다왔네요
추위를 많이 타는 탓에 샤워를 한 10분넘게하고 따뜻한 베드에서 누워
기다리고 있는데 마사지해주시는 분이 주나실장님이었는데
제 손발이 찬고알고 히터 더 세게 틀어주시고 참 고마웠어요
배려가
단발 머리에 글렘스탈 외모도 좋고 특히 관리를 너무 잘해주시고 정말 좋았어요
대화도 잘 통하고 괜히 실장이 아니구나 생각하고 즐겁게 받고 나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