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도 받을겸 오랜만에 팡팡를 방문
카운터에 앉아계신 실장님께서 여전히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계산하고 입장하니 다른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꿀물한잔과 담배를 피면서 잠시 기다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더군요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온 몸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몸상태에 딱 맞는 세기로 잘해주시네요
구석구석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심심하지 않게 중간중간 이야기도 해주시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마시지 정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