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잠도 안오고 일때문에 지친몸을 달래주기위해


마사지을 받으러 가기로 결정 집이랑 가까운 라페스파로 결정


결정한 뒤 지체없이 전화를 걸어보니 대기시간이 길지 않다는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곧바로 출발했습니다.


라페스파에 도착했는데 좋은점은  스파가있다는것


탈의를 하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탕 시설도  사우나 시설처럼 잘 되어 있습니다.


사우나 시설 이용하기엔 불편함이 없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기다립니다 생각보다 젊고 예쁜분이 입장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돌입 합니다 어깨부터 팔 등 하체 순서로


진행되는데 찐자 생각보다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평이 좋은


이유를 알곘네요 오일,찜도 가능하다는데 건식 마사지만


받았네요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수건찜질과 발로 등을  밟아주시는데 그렇게 시원시원할수가 없습니다


피로란 피로는 다날라가는듯한 ㅋㅋ 선생님 성함을 못여쭈어볼까바 나가시기전 부랴부랴 여쭤보니


홍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한번 찾아보시길...!


미모도 좋으셨고 마사지 실력도 너무 좋으신 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