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병이 제대로왔나봅니다.ㅜㅜ 날씨도 따뜻하고 회사 일이 하나도 안잡히 더 군요 ㅎㅎ
비밀의 화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실장님께 바로 전화드리구 점심시간에 예약하고 뛰쳐 나갔습니다 ㅎㅎ
마침 회사두 바루 앞이구요 ㅎㅎ 회사가 바로 앞이라 좋더군요 ㅋㅋㅋㅋㅋ
티 안내를 받구 샤워를 한후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ㅎㅎㅎ
매니저가 바로 입장하더군요 오우 기대를 아에 안하구왔는데 슬림하면서 괜찮은 아이네요 ㅎㅎ 이름 영미라고 하네요 ㅎㅎ
마사지 다이에 누운후에 오일로 부드럽게 등을 마사지 하는데 너무 나도 손길이 부드럽네요 ㅜㅜ 정말 집중하게 되는 마사지네요 ㅋㅋㅋ
슬슬 하반신 마사지를 부드러운 손으로 내려오는데 뱀 한마리가 슬금슬금 이동하네요 ㅎㅎㅋㅋ 오우 이 짜릿한기분!!!
대망의 로미 타임이 다가오더군요 특히하게 양이자세를 한후 쥐구멍을 살살 만저주는데 크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다른 건마와 차별화가 되는 포인트가 여기 있었던것 같습니다. ㅎㅎ온몸 꿈틀이면서 깜끔한 마무리를 했네요 ㅎㅎ
너무 감사해요 ㅎㅎ 재방문 10000프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