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몸도 찌뿌둥해서 마사지 받으려 예약전화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안내받아서 샤워하고 잠시 마사지실에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셔서 친절하게 불편하곳 여쭤보셔서 목이랑 허리가좀 불편하다 했더니
더욱 신경쓰셔서 해주시니 뭉쳤던 근육들이 싹 풀려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건식마사지로 시작해서 찜, 오일마사지 깨지 해주셔서
시원하게 받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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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셔서 친절하게 불편하곳 여쭤보셔서 목이랑 허리가좀 불편하다 했더니
더욱 신경쓰셔서 해주시니 뭉쳤던 근육들이 싹 풀려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건식마사지로 시작해서 찜, 오일마사지 깨지 해주셔서
시원하게 받고 퇴실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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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 밀가루 같은 타이와 찹쌀같은 스파의 차이? | 다앙그으은 | 2022.10.08 | 1403 | 14 |
2816 | # 이렇게 좋은 마사지를 보여주다니 # | 왕만듀 | 2022.10.07 | 1124 | 25 |
2815 | 죽이는!슬랜더!인형같은사랑스러운마스크장착! 리얼천상여자 | 대장감자 | 2022.10.07 | 3296 | 19 |
2814 | 실력이면실력 센스면센스 빠질거하나없는 원관리사님의 마사지!… | 물고기님 | 2022.10.07 | 2292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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