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분당 로맨스 아로마
방문일시:
주간
파트너:
소다와 줄리
후기:
핑거립마사지(30분)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마사지 가겐데 이정도
수위가 있다니 ㅎㅎ
관리사 이름은 줄리입니다.
토탈 30분중 20분정도 오일로 전신마사지
해주고 나서 나머지 시간은 야릇한 시간.
손과 입이 정신이 없네요 ㅎㅎ
줄리 얼굴도 이쁘고 육덕지고
마인드도 후덜덜 하네요 ^^
살짝 밀당도 할줄 아는 아이네요~~ ㅋ
딥로미마사지(60분)
관리사는 소다입니다.
장신에 글래머 육덕녀이네요~~ 한국남자를 정말 좋아라 하네요.
보자마자 앵기고 ㅎㅎㅎ
마사지 안해?? ㅋㅋㅋ
마사지 경력이 많다고 합니다. 마사지에 혼이 담겨 있네요 ㅎ
마사지 하면서 줄리와 마찬가지로 미친듯이
공격합니다~ 제가 좋다네요?? ㅋㅋㅋ
마사지 하면서 이렇게 꼴린적이 있었떤가???
소다 물건이네요!! ㅋ
이왕 돈낸거
즐기러 가야죠 ㅋㅋㅋ
무조건 재접견입니다. 또는 다른분들도 보고 싶네요 ㅋㅋ
다음에는 누구를 볼까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