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 이제 5년 차 돼 가는 것 같아요
이제는 이렇게 살기 힘들기도 하고 몸이 안 버텨줘서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는 여성분이 있으신지 여쭤봐요ㅠ
지금 제 생각으론 배란만 시작하면 그런 거 같은데 생리통보다 2-3배는 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배란 시작하고 7일? 정도 그러는 거 같아요 처음 1-2년은 증상이 먼지 모르니까 응급실을 갔어요 2년이 지나고는 7일마다 하루에 2시간? 간격으로 아파옵니다. 심지어 자다가도 아파서 혼자 벽에기대있거나 난리 부르스를.... 이 아픈 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나아지는 게 아니라 발버둥 치고 화장실 가서 혼자 조용히 머리를 박고 있어요.. 그리고 몸체 온 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통증이 사라지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진짜 봄에도 패딩? 입고 다닐 정도예요(이 시기만 되면)
방법이 없던 건 아니에요 산부인과에서도 소견을 모르겠으나 야즈? 같은 걸 먹어보자 해서 먹었는데 놀랍게도 안 아프더라고요 근데 물만 먹어도 비리고 울렁거리고 토해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게다가 야즈에는 여성호르몬이 있는데 제가 근종이 있어서 여성호르몬을 섭취하게 되면 근종이 커진다더라고요 혹시 저랑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 중에 영양제 같은 거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ㅠㅠ
이제는 이렇게 살기 힘들기도 하고 몸이 안 버텨줘서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는 여성분이 있으신지 여쭤봐요ㅠ
지금 제 생각으론 배란만 시작하면 그런 거 같은데 생리통보다 2-3배는 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배란 시작하고 7일? 정도 그러는 거 같아요 처음 1-2년은 증상이 먼지 모르니까 응급실을 갔어요 2년이 지나고는 7일마다 하루에 2시간? 간격으로 아파옵니다. 심지어 자다가도 아파서 혼자 벽에기대있거나 난리 부르스를.... 이 아픈 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나아지는 게 아니라 발버둥 치고 화장실 가서 혼자 조용히 머리를 박고 있어요.. 그리고 몸체 온 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통증이 사라지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진짜 봄에도 패딩? 입고 다닐 정도예요(이 시기만 되면)
방법이 없던 건 아니에요 산부인과에서도 소견을 모르겠으나 야즈? 같은 걸 먹어보자 해서 먹었는데 놀랍게도 안 아프더라고요 근데 물만 먹어도 비리고 울렁거리고 토해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게다가 야즈에는 여성호르몬이 있는데 제가 근종이 있어서 여성호르몬을 섭취하게 되면 근종이 커진다더라고요 혹시 저랑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 중에 영양제 같은 거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