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
월급은 정해져 있고 월급은 저축이랑 생활비랑 하고 나면 빠듯해서
당빠어플로 투잡하면서 한달에 40~60정도 모아서 명품사는데
친구들이 저보고 정신나갔다고 합니다.
명품 안사면 그만이지 머하러 투잡까지 해가면서 사냐고..
본인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
그리고 저도 이상한일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회계 전공이여서
기장알바나 문서작성 알바 하면서 버는건데
제가 그렇게 정신나갔다는 소리들어야 하는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