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2년 다니고 이직한 전 직장의 여자 동료랑 친해졌습니다.
마지막 퇴사하기 전에 친해지게 되었네요. 그분은 내년에 결혼 하십니다. 청첩장도 봤어요.
근데 남친한테 이상한 행동을 하네요.
- 선톡하기 (심지어 데이트 중에도)
- 시시콜콜한 자기 일상얘기하기
- 자기 셀카 여러장 보내기
- 같이 인스타 라방으로 맥주마시자고 하기
- 회사 업무 중에도 갠톡
이 일련의 행동을 알게되고 저는 헤어지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건 이게 결혼 상대가 있는 여자의 행동이냐는 말이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화가납니다
마지막 퇴사하기 전에 친해지게 되었네요. 그분은 내년에 결혼 하십니다. 청첩장도 봤어요.
근데 남친한테 이상한 행동을 하네요.
- 선톡하기 (심지어 데이트 중에도)
- 시시콜콜한 자기 일상얘기하기
- 자기 셀카 여러장 보내기
- 같이 인스타 라방으로 맥주마시자고 하기
- 회사 업무 중에도 갠톡
이 일련의 행동을 알게되고 저는 헤어지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건 이게 결혼 상대가 있는 여자의 행동이냐는 말이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