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니?
너로 인해 웃고 있던 날...
너로 인해 행복해 하던 날...
너로 인해 울고있는 날...
너로 인해 괴로워 하는 날...
넌 아니?
널 위해 준비했던 우리 지난 모든 추억을...
너와 함께했던 우리 지난 모든 추억을...
널 위해 웃고 울던 나의 지난 모든걸..
너와 함께 웃고 울던 지난 시간들을...
넌 아니?
내가 널 위해서 밤새 준비했던 선물을..
너가 나를 위해 준비했던 선물.. 간직하고있는 날..
널 위해서 함께 기도했던 너와의 시간...
너와 함께 하자고했던 나의 맹세를...
넌 아니?
널 위해 네 행복 기도해준더 날...
널 위해 널 떠나 보낼수 밖에 없던 날..
널 떠나보내며 흘린 네 눈물을...
네 뒤에서 흘린 눈물이.. 널 만나 흘린 눈물보다 많다는걸...
너를 정말 사랑했기에 떠나 보내며 흘린눈물의 양이 많다는걸...
너를 잊지못해 아직도 가슴아파하는 날..
너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에 네생에 가장행복했던걸..
그만큼 너만이 나에게 존재한나는것을....
널 위해.. 존재하던.. 나라는걸... 넌 아니?.....
결국.. 한마디 말도 재대로 전하지못하고 말았습니다...
저의 첫사랑은 그렇게.. 사라저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