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학생 무리가 따돌림을 시작
학급 분위기를 흐림
별 노력 안 해도 공부 잘하고 예뻐서
질투나 괴롭혔다고 두 명이 사과를 함
이 후 따돌림 지속됨
나팔수가 사실을 왜곡한 소문을
지속적으로 퍼날라 분위기 조성
2
피해자와 b군은 유치원 때 알던 사이
서울로 이사 갔다 전학온 피해자에게
b군이 집요하게 구애함
피해자가 병원에 입원하면 b 군도 따라 입원
어느 땐 미리 입원하고 기다리는 등
가족들까지 불편하게 하고 병원 관계자도 혀를 찼음
오랫동안 구애한 b군이 너무 질척대니
피해자가 힘들고 짜증나서 b 군에게
너 같은 거랑 내가 왜 사귀냐 함
b 군 마상 받음
3
b 군이 피해자 절친의 추모글을 보고 빈정댐
피해자가 하지 말라고 핸드폰 내놓으라고 손 뻗음
피해자에게 감정이 안좋은 b 군이 엎어 치기를 해서
피해자 가족이 경찰에 신고를 함
b 군도 구애 거절 당할 때
말로 폭행당했다고 학폭위 염
b 군 친구 c군이 피해자가 b 군 때렸다고 증언함
4
피해자 가족이 cctv 전부 다 따서
신체 접촉 없는 거 확인하고 학교 찾아감
증언한 c군 교무실로 부름
교무실로 오가는 중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소리지르고 욕하고 겁박함
피해자와 c군이 실랑이 하던 중 피해자 낙상
나팔수는 피해자가 투신 준비를 미리 하고
119가 딱 왔을 때 뛰어내렸다며 소문내고 분위기 조성
다수:1 이라 피해자를 남자 친구와 안 좋게 헤어진걸
학폭으로 신고한 문제아로 몰아서 덮으려고 함
투신, 자살 소동이 아니라 실랑이 중 낙상 한 겁니다.
그리고 b 군에 자꾸 스포트라이트가 비치는데
핵심은 여학생들이 피해자가 예쁘고 공부 잘해서
짜증이 나 괴롭혔고, 나팔수가 사실을 왜곡한 소문을
내고 다녀서 피해자가 괴로웠다는 겁니다.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 전문은
네이버에 강진 학교폭력
b 군은 학교폭력과 별개의 사건이고
c 군과 실랑이 중 낙상도 또 다른 별개의 사건입니다.
학폭 주동자와 찌리들은 뒤에서만 수군댔지
피해자 앞에선 말도 못 했는데, 나팔수는
대놓고 피해자를 비난하고 허위사실을 재생산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낙상 후 정신이 들었을 때 찢어진 입으로
말한 말이 나팔수가 제일 나쁘다였습니다.
따돌림의 주동자와 나팔수는 기사에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학교는 다수:1이라 사귀지도 않은 스토커 b 군을 남자친구로 포장하여 이목을 끌어 피해자의 이미지를 하락 시키고, 낙상한 피해자를 자살 소동 벌이는 문제아로 날조하여 자퇴로 정리하려는 겁니다.